인사말

더불어 함께 사는 세상
 우리 함께 만들어가요!

우리 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 홈페이지를 방문해주심에 진심으로 감사드립니다.

우리 “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”는 세상을 향해 그리고 우리들의 미래를 향해 끈임 없이 지속적으로 도전할 수 있도록 지원하고 협력하고 있습니다.

 산에 피어도 꽃이고
 들에 피어도 꽃이고
 길가에 피어도 꽃이고
 모두다 꽃이야!
 아무데나 피어도 생긴 대로 피어도
 이름 없이 피어도 모두다 꽃이야
 .
 .
 “모두다 꽃이야”라는 동요입니다.
 이 동요 노랫말처럼 아무데나 피어도 생긴 대로 피어도 이름 없이 피어도 꽃은 꽃입니다.
   
 생김새가 달라도 
 어느 하나가 부족해 보여도 
 남들과 다른 모습을 하고 있다하여도 모두 다 사람입니다.

 장애라는 두 글자 때문에 세상에 갖혀 있고, 사람들의 편견에 갖혀 있는 우리 장애인분들을 세상과 편견에서 벗어나 지역사회 모든 이들과 함께 더불어 살아가는 공동체를 만들어 가고자 합니다.

 이에 우리 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 모든 직원들은 체계적인 자립프로그램과 늘 연구하는 자세로 전문성을 함양하여 보다 질 좋은 서비스를 위해 늘 최선의 노력을 다하고 있습니다.

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 최성원

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